본문 바로가기

먹은 음식만 솔직하게 리뷰합니다.

개인 기호에 따른 호불호는 인정하지만

아무리생각해도 맛이 없는 가게를 맛집이라고 소개하는 

블로거 땜에 빡쳐서 라면 먹다 말고 동내 맛집부터 차근차근 맛집 리뷰중입니다.


보통 


맛있다고 표현하면 돈내고 먹을만 하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글을 읽어보시면 맛있는 집이라고 하면서도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개선 했으면 하는 점을 적은 것 뿐이니

전체적은 내용이 좋으면 맛집 

그렇지 않으면 믿고 거르셔도 됩니다.



사실 맛있는 음식점의 경우 

맛있다. 친절하다. 두 단어로 설명이 가능하며

내용이 길다면

좀 더 쓸데 없이 맛있다는 말을 늘려서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다만

내용은 긴것 같은데 글이 성의 없어 보이거나

지적사항이 길다면 맛 없는거 먹고 빡쳐서 그런것이니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맛있는 식사를 지향합니다.





▲홈메이드 안심스테이크



언젠가... 시간이 되거나 맛집 리뷰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맛있는걸 못 찾겠으면 만들어 먹자!!!' 하는 취지로 요리 포스팅도 진행 할 예정입니다만...

기약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