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을 베이스로한 양배추 라면
배고플때 라면 하나 먹기엔 양이 안차고
두개 먹기엔 배가 터질까 두려울때
양껏 양배추를 잘라서 넣어먹자!!!
양배추의 달콤함이 우왕ㅋ굳ㅋ
양배추를 좋아하는터라
두껍게 대충 썰어 넣어도 맛있고
2~3mm로 채썰듯 썰어 넣어 먹으면 면과 함께 젓가락에 집히며 올라오는데
참 맛있고 배도 적당히 부르다
고명으로 사용한 생양배추는...좀 에러..
뒤에 보이는 이상한 요리는
김밥재료들...햄 맛살 버섯등등을 썰어 계란에 부친듯...
어머니가 해두신건데 맛은 X
조리법 -
물을 끓인다.
라면을 넣는다
다시 끓기 시작하면 양배추를 넣는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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