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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식수행/라면 시식 후기

멸치 칼국수 시식후기


멸치 칼국수
건면이다 조리시간 5분으로 꾀 긴편
면은 상당히 적어보이는데 만들어 놓고보면 그렇게 적지도 않다

멸치 칼국수를 타이틀로 내세웠지만
맛은 라면을 넣은 바지락 칼국수 맛...

멸치 맛 육수라기 보단
멸치육수와 조개육수의 중간쯤 되는 맛이 난다




잘 못 끓인 조개국 같은 느낌이 강하다
뭔가 은은한 향과 맛은 나는데 소금 덩어리가 있는듯이 짜다
심각하게 짠편은 아니지만 짠맛이... 이유는 모르겠지만 혀위에 소금 덩어리가 얹어진 듯이 짜다








칼국수류의 라면은 최고로 맛있지는 아닐지언정 중간은 간다는 말이 나왔다
대충 맞는 말이라 생각한다




평가 ★★★